본문 바로가기
[ 다음블로그 포스팅 ]/푸른비의 짧은 詩

하이쿠詩 315

by 푸른비(박준규) 2006. 9. 18.

- 수평선 무덤 (하이쿠詩 315 )


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그곳에 널 묻고 왔네


...


하이쿠 시란

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

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



'[ 다음블로그 포스팅 ] > 푸른비의 짧은 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하이쿠詩 317  (0) 2006.09.20
하이쿠詩 316  (0) 2006.09.19
하이쿠詩 314  (0) 2006.09.17
하이쿠詩 313  (0) 2006.09.16
하이쿠詩 312  (0) 2006.09.15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