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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사·진·방 ]/흔들림의 미학

담쟁이...

by 푸른비(박준규) 2006. 10. 22.

윤달 때문에 단풍의 제빛이 바래지 못하는 이 가을도

서서히 물들어 가고 있는 듯 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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