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사·진·방 ]/흔들림의 미학 새침떼기 루아 by 푸른비(박준규) 2006. 11. 25. 배고플 때만 냥냥 거리며 다가오는 루아~~ 그래도 좀 컸네요..ㅋㅋ; 이마를 주시해 주세요. M 자가 선명하게 보일겁니다. 아주 웃긴 녀석이죠. ^____^ 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(새창열림) '[ 사·진·방 ] > 흔들림의 미학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강아지 풀 (0) 2006.12.18 겨울로 가는 문 (0) 2006.11.26 가을이 떠나는 석양 (0) 2006.11.24 일몰 2 (0) 2006.11.19 오랜지빛 석양 (0) 2006.11.18 관련글 겨울 강아지 풀 겨울로 가는 문 가을이 떠나는 석양 일몰 2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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