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수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199) - 행복을 위한 감수(甘受) (하이쿠詩 1199) 잊고픈 기억들이 구름처럼 흩어졌으면 좋겠네 한 점의 행복한 기억마저 흩어질지라도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위에 올려 진 시는 .. 2010. 3. 2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