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나무부리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692) - 삶의 봄 맞는 법 (하이쿠詩 1692) 겨울나무뿌리처럼 묵묵히 내 몫 다 해 살다 보면 언젠간 내 삶에도 봄이 오겠지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.. 2012. 2. 2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