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바름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677) - 절대적 자연이치 #11 (하이쿠詩 1677) 마지막 겨울바람 무리지어 밀려오는 이 새벽 나비를 품은 알은 어디선가 자라고 있을거야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.. 2012. 2. 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