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팽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762) - 삶이란 (하이쿠詩 1762) 등에 제 집을 지고도 쉬지 않고 어디론가 가는 달팽이를 보니 삶은 역시 끝없는 고행(苦行) 이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.. 2012. 6. 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