굴절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037) - 한탄의 시(詩) #01 (하이쿠詩 2037) 내 전생(前生)은 한여름 숲속 바위였던가? 모든 빛이 나뭇잎들에 굴절돼 버리듯 삶 자체가 그늘져 있으니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.. 2013. 6. 2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