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루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018) - 절대적 자연이치 #62 (하이쿠詩 2018) 슬픔과 고통은 빗방울 수만큼 이고 행복은 한그루 나무에 매달린 잎들의 수일 뿐 그것이 삶이 힘든 이유지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.. 2013. 5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