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움깎기.그리움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230) - 그리움 깎기 (하이쿠詩 2230) 손톱만큼이나 빨리 자란 그리움 손톱 깎듯이 짧게 자를 수 있다면 그대와 나 누가 더 서운할까?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.. 2014. 4. 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