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성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284) - 파리근성을 가진 자들에게 (하이쿠詩 1284) 파리를 잡으려 하니 제 잘못도 모른체 두 손이 닳도록 빌고 있네 난 바보가 아니란다 두 얼굴을 가진 파리야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.. 2010. 7. 2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