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성불안증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738) - 급성 불안증 (하이쿠詩 1738)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보고 달맞이꽃은 달을 바라보고 살지만 나는 이 별에 존재하는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나?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.. 2012. 5. 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