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회상실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074) - 기회상실 (하이쿠詩 2074) 별똥별들이 쏟아지던 새벽 눈물부터 쏟아져 소원을 빌지 못했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-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.. 2013. 8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