까옹시키1 귀차니즘에 빠진 까옹씨 종일 캣타워 위나 거실 바닥에 엎드려 더위를 달래는 까옹씨! 어서 날이 좀 선선해져야 똥꼬발랄한 보습을 볼(?) 수 있을 것 같은데 요즘은 사진 찍히는 것조차도 귀찮으신가 봅니다.. ㅋㅋ; ................... 2013. 8. 1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