깜튤1 부들맘님 감사합니다. 늘 하는 말이지만 카페 활동도 못하는데 잊지 않고 챙겨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. 까옹씨...에 이어 울 까미도 반동방 회원님들 관심과 사랑 속에 지내는 듯하네요. 저는 그저....... 말 그대로....... 정말 까미뇨니 똥만 치우는 집사입니다..... ㅜㅜ;;; 무튼... 늘 감사한 마음 갖고 있으니 알아 주시고... 반동방 아이들 및 모든 길 아이들의 건강만을 기원합니다!!! + 사람은 이름 따라? 간다고 부들맘님은 정말 선..하고 진..실된 분인 듯 싶네요. 반면~!! 깜x님은 이름대로... 깜깜~~하기만 한데 가끔씩?? 좋은 일 하시는 걸보면 참 아이러니..합니다. 풉~~!! (흠.. 돈까스 먹고 나면 사람이 착해진다던데........) (두 손 꼬옥 잡으며~) "깜튤님... 우리도 착하게.. 2022. 10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