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닮음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685) - 어느 이기주의자의 넋두리 (하이쿠詩 1685) 산 거미 한 마리가 새벽을 함께 해준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난 겨울새벽에만 깨닫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.. 2012. 2. 1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