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해질문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836) - 난해질문 #01 (하이쿠詩 1836) 후생(後生)에 배부른 돼지와 배고픈 파리 중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 지 묻는다면 나는 무어라 답해야 할까?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.. 2012. 9. 1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