냉전1 푸른비의 짧음 시 읽기 (하이쿠詩 2390) - 고양이와의 냉전 (하이쿠詩 2390) 서로 등 돌리고 앉아 우린 무얼 하는 걸까? 참 서먹하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.. 2014. 12. 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