넓이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256) - 사랑 조바심 (하이쿠詩 1256) 하늘넓이를 잴 수 없는 것처럼 그대 마음의 깊이를 몰라 발만 구르는 이내 맘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.. 2010. 6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