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잎크로버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098) - 행운과 불행의 차이 (하이쿠詩 1098) 하천 둑 돌 틈에서 마르고 찢어진 네 잎 크로버여! 너도 널 알아봐줄 인연을 놓쳤구나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.. 2009. 10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