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퐁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336) - 물드는 차이 (하이쿠詩 1336) 단풍은 높은 산부터 물들지만 그리움은 얕은 가슴 속부터 물이 드네 막아볼 시간도 없이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.. 2010. 10. 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