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담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952) - 실없는 대담 (하이쿠詩 1952) 까치와 까마귀가 나뭇가지에 마주보고 앉아 희비가 엇갈리는 대화를 하고 있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.. 2013. 2. 2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