락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641) - 청승 락(樂) (하이쿠詩 1641) 겨울바람 부는 새벽 님 그리워 눈물도 못 흘리겠네 얼어붙는 눈물에 웃음이 나서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.. 2011. 12. 1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