망신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364) - 번개와 천둥의 굴욕 (하이쿠詩 1364) 맥없이 번쩍, 으르릉 콩콩 초겨울 앞에서 망신당한 어젯밤 번개와 천둥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.. 2010. 11. 1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