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련꽃봉우리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725) - 봄이 오는 풍경 #14 (하이쿠詩 1725) 봄비 그치자 터질 것처럼 부푼 목련꽃봉우리 봄 향기 입에 물고 오물거리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.. 2012. 4. 1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