몫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553) - 매미에게 하는 부탁 (하이쿠詩 1553) 8월 중순, 짝을 찾는 매미울음소리 이젠 하루하루 갈수록 처량하구나 가을 오기 전 내 몫까지 울어다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.. 2011. 8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