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부름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304) - 8월 열대야 속에서 (하이쿠詩 1304) 코스모스 필 계절 눈앞에 오니 산과 들에 자리 틀고 앉았던 열기 새벽녘까지 몸부림치는 구나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위에 올려 진 시.. 2010. 8. 1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