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모2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100) - 무모(無謀)의 시(詩) #01 (하이쿠詩 2100) 세월이 흘러 변하는 것은 생명을 가진 것들의 변화 뿐 정작 세월을 가늠하는 시간은 늘 그 모습 그 자리 가끔은 억울하지 않은가?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.. 2013. 9. 23.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015) - 무모와 도전의 차이 (하이쿠詩 2015) 거센 바람 거스르려는 저 나비의 날갯짓은 도전일까? 무모한 행동일까? 지켜보는 내가 안타깝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.. 2013. 5. 2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