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의미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384) - 무의미한 약속 (하이쿠詩 2384) 오늘 뜬 별은 내일 또 뜰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는다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을 지라도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.. 2014. 11. 1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