묶다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858) - 이 별에 나를 묶다 (하이쿠詩 1858) 사람들은 다른 별 여행을 원하지만 그대를 보고픈 나는 이 별을 떠날 수 없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.. 2012. 10. 1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