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득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492) - 봄비 내리는 새벽의 상상 (하이쿠詩 1492) 지는 봄꽃 속에는 봄이 시들어 있을까? 문득 궁금해지는 이 새벽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.. 2011. 5. 2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