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술가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561) - 자연 미술가 저녁노을을 보며 (하이쿠詩 1561) 너에겐 하늘과 강과 바다가 세상에서 제일 큰 화폭이구나 동시에 오색으로 물들일 수 있는 화폭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.. 2011. 8. 2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