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운기억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789) - 삶의 의미 #01 (하이쿠詩 1789) 미운 기억이라도 누가 나를 기억해 준다면 살아갈 의미가 있는 거야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.. 2012. 7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