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운짓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646) - 인연 놓기 #02 (하이쿠詩 1646) 고양이에게 정 주는 것이 사람에게 주는 것보다 나은지도 몰라 적어도 고양이는 미운 짓을 해도 원래 그런 동물이라 생각해 버릴 테니까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.. 2011. 12. 2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