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명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410) - 긴 겨울이 남긴 봄의 박명(薄命) (하이쿠詩 1410) 겨울이 길어지니 짧아지는 것은 봄과 봄을 좋아한 모든 생명 거기 나도 끼어 있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.. 2011. 1. 2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