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란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857) - 계절 반란 #01 (하이쿠詩 1857) 잠자리가 찬 가을바람에 주검이 됐네 시월이 가려면 아직 멀었는데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.. 2012. 10. 1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