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목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621) - 닮고 싶은 것 #02 (하이쿠詩 1621) 별은 흔적을 남기지 않고 항상 그 자리에서 떴다 졌다를 반복하지 흔적 남기기를 좋아하는 우리와는 달리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.. 2011. 11. 2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