밧물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542) - 2011년 7월의 풍경 (하이쿠詩 1542) 빗물에 올여름이 쓸려 가고 있네 7월의 따가운 햇살도, 찌는 더위도 무너진 집과 집주인들의 희망도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.. 2011. 8. 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