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울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920) - 워낭소리 (cowbell) (하이쿠詩 920) 딸랑 딸랑 딸랑 병든 늙은 농부 귓전에 울리던 늙은 소의 마지막 몸부림 소리 쌓여진 장작 불타는 소리로 사라지겠지 덧: 영화 '워낭소리'를 보고.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.. 2009. 2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