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려심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399) - 배려심 없는 계절 (하이쿠詩 2399) 이 혹독한 겨울 얼마나 따뜻한 봄을 부르려는 것일까? 봄 오기도 전 얼어 죽을 것만 같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.. 2014. 12. 1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