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설물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652) - 하늘의 횡포 (하이쿠詩 1652) 일 년에 몇 번 씩 하늘이 뿌려대는 배설물에 사람이란 이유로 피해를 봐야 하다니 하늘도 공평하진 않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.. 2012. 1. 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