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다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355) - 나무에게 배우다 (하이쿠詩 1355) 저 가을 나무는 옷을 벗어 곱게 쌓아 놓고 겨울을 기다리고 있구나 더 버릴 라야 버릴 수 없는 무소유 정신으로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.. 2010. 11. 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