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릇2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330) - 욕심 쌓는 버릇 (하이쿠詩 1330) 나뭇잎, 제빛 잃어갈 계절 당신은 어떤 추억을 새기려 하는가? 버리고 살아도 바쁠 이 세상에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위에 올려 진 시는 하.. 2010. 9. 24.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154) - 몹쓸 버릇 #01 (하이쿠詩 1154) 언제부터인지 너를 떠올리기 위해선 눈물부터 흘려야 하는 버릇이 생겼네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.. 2010. 1. 1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