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과나비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740) - 동병상련 #02 (하이쿠詩 1740) 봄이 온지 얼마나 됐다고 봄꽃은 다 지고 벌과 나비만 훨훨 너희도 나처럼 먹고 살기 힘들겠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.. 2012. 5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