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똥병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286) - 별똥별을 보다가 (하이쿠詩 1286) 저 별은 고요하던 밤하늘에 푸른 금하나 그으며 하늘 끝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? 이미 내 마음엔 저 별자리 새겨졌는데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.. 2010. 7. 2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