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나무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735) - 봄 나무가 그리운 이유 (하이쿠詩 1735) 내 마음의 상처도 나뭇가지 봄꽃 진 자리마냥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졌으면 좋겠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.. 2012. 4. 2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