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슬비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482) - 봄비에 젖는 나무를 보며 (하이쿠詩 1482) 부슬비가 봄꽃 떨어뜨리는 오후 나무는 여름에 물들고 있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.. 2011. 5. 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