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변성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975) - 절대적 자연이치 #53 (하이쿠詩 1975) 달이 차고 빠지는 것처럼 그리움도 그러한 것 허나 그리움은 불변성(不變性)이 없지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.. 2013. 3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