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평2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944) - 세상 바로 보기 #01 (하이쿠詩 1944) 세상이 메말라 보인다고 불평할 것 없어 가끔씩 찔끔, 눈물 한 번 흘리고 나면 세상은 촉촉해 보일 테니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.. 2013. 2. 13.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717) - 인생의 걸림돌 (하이쿠詩 1717) 어차피 살아 가야할 인생 삶이 힘들다 불평하면 무엇 하겠는가? 불평은 인생에 있어 걸림돌 밖에 안 되는 것을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.. 2012. 4. 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