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대칭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296) - 비대칭 조바심 (하이쿠詩 2296) 나는 언제부터 바람보다 시간과 세월이 더 빠르다고 느꼈을까? 내 행동은 저 거미처럼 느리면서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.. 2014. 7. 9. 이전 1 다음